추석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혜택 총정리
추석 장보기를 앞두고 온누리상품권을 미리 준비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검색하면 5%, 7%, 10%, 15% 등 서로 다른 할인율이 나오는데요. 2026년 8월 현재 적용되는 할인과 추석 특별혜택은 구분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석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현재 얼마일까?
2026년 8월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7%, 지류 온누리상품권 5%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4월 동행축제를 발표하면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기존 할인율을 7%로 명시했고,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시적으로 10%로 상향한 바 있습니다.
2026년 초 공식 안내에서도 디지털 상품권 월 구매한도는 100만 원, 지류 상품권은 월 50만 원으로 안내 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기준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어치를 충전한다면 7만 원을 할인받아 93만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2026 추석 특별할인은 아직 발표됐을까?
2026년 8월 24일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에서 2026년 추석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 할인율을 별도로 확정해 발표한 자료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부 글에서 보이는 추석 10% 할인 또는 15% 할인을 2026년에도 확정된 혜택처럼 안내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온누리상품권은 명절이나 동행축제 기간에 예산을 투입해 할인율을 일시적으로 올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24년 추석에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특별판매한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2026년에도 5월 동행축제 당시 디지털 할인율을 7%에서 10%로 한시 상향했습니다.
즉, 올해 추석에도 별도 특별판매가 나올 가능성은 있지만 할인율과 판매기간은 정부 발표가 나온 뒤 확인해야 합니다.
디지털과 지류 중 어떤 상품권이 유리할까?
할인율만 놓고 보면 현재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더 유리합니다.
디지털 상품권은 전용 앱을 이용해 금액을 충전하고 등록한 카드나 QR 방식으로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다면 지류상품권보다 보관과 결제가 편리한 편입니다.
반면 지류 온누리상품권은 은행 등 지정 금융기관을 방문해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스마트폰 결제가 익숙하지 않거나 부모님에게 선물할 목적이라면 지류 상품권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추석 장보기 비용으로 50만 원을 준비한다고 가정하면 현재 할인율 기준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디지털 50만 원 충전 → 46만 5천 원 부담
- 지류 50만 원 구매 → 47만 5천 원 부담
같은 50만 원을 사용해도 디지털 상품권이 약 1만 원 더 절약되는 셈입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뿐 아니라 등록된 상점가와 골목형 상점가 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전통시장 점포에서 무조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시장 안에서도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여부에 따라 결제가 되지 않는 점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2026년에는 가맹점 기준도 일부 변경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점포와 병·의원, 변호사·회계·세무 관련 일부 업종 등의 신규 및 갱신 가맹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했습니다.
따라서 추석 선물이나 장보기 전에 온누리상품권 공식 누리집이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에서 가맹점을 검색한 뒤 방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할인 외에도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온누리상품권의 장점은 구매할 때 할인받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혜택이 전통시장 사용분 소득공제입니다. 2026년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기준에서 전통시장 사용분은 40%의 소득공제율이 적용됩니다.
다만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했다고 해서 모든 가맹점 결제액에 무조건 전통시장 40% 공제가 적용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실제 연말정산에서 전통시장 사용분으로 분류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추석 명절에는 별도로 농축수산물 할인이나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반드시 구분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상품권 구매 할인과 전통시장 환급 행사는 서로 다른 혜택입니다.
상품권 구매 할인은 100만 원짜리 상품권을 93만 원 등에 구입하는 방식이고, 환급 행사는 특정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등을 구입한 뒤 일정 금액의 온누리상품권을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2026년 추석 환급 행사 역시 세부 시장과 기간, 환급금액은 별도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추석 온누리상품권 구매 전 주의할 점
추석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다면 몇 가지는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과거 명절 할인율을 올해 할인율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2024년 추석 15% 특별할인 자료가 아직 검색되고 있어 2026년 혜택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둘째, 특별할인은 예산이나 판매 규모가 정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정부가 별도 추석 특별판매를 발표한다면 판매기간뿐 아니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여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온누리상품권이라고 모든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방문 전 가맹점 검색이 필요합니다.
넷째, 할인율과 환급률을 단순히 더해 실제 할인율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구매 할인, 결제 환급, 온라인 쿠폰은 각각 적용조건과 한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주 하는 질문 FAQ
Q. 2026년 추석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10%인가요?
아직 2026년 추석 특별판매 할인율이 공식 확정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2026년 8월 현재 확인되는 상시 할인율은 디지털 7%, 지류 5%입니다.
Q.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사면 얼마인가요?
현재 7% 할인 기준이라면 100만 원을 충전할 때 실제 부담액은 93만 원입니다.



Q3. 추석이 되면 15% 할인받을 수 있나요?
15%는 과거 명절 특별판매에서 적용된 적이 있는 할인율입니다. 2024년 추석에는 디지털 상품권을 15% 할인 판매했지만, 2026년 추석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Q. 온누리상품권은 아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전통시장·상점가 등에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시장에서도 미가맹 점포가 있을 수 있으므로 공식 가맹점 검색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온누리상품권 사용금액도 연말정산 혜택이 있나요?
전통시장 사용분은 현행 기준 40% 소득공제율이 적용됩니다. 다만 실제 전통시장 사용분으로 집계되는 거래인지 연말정산 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추석 환급 행사와 할인판매는 같은 혜택인가요?
다릅니다. 할인판매는 상품권을 살 때 할인받는 것이고, 환급행사는 지정된 시장에서 일정 금액을 사용한 뒤 상품권을 돌려받는 행사입니다. 행사별 기간과 대상시장, 환급한도가 따로 정해집니다.
추석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찾고 있다면 현재 확정된 기준과 추석 특별혜택을 구분해서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026년 8월 현재는 디지털 7%, 지류 5% 할인이 확인되며, 디지털 상품권은 월 100만 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별도의 특별판매나 환급행사를 발표할 수 있으므로, 장보기를 시작하기 전 중소벤처기업부와 온누리상품권 공식 누리집의 최신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검색에서 보이는 10%·15% 할인 정보가 어느 연도 행사인지 확인하면 잘못된 정보를 피할 수 있습니다.